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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킬러 네떼르마니입니다 [광고]


From: 통증클리릭
Subject: 통증킬러 네떼르마니입니다 [광고]
Date: Thu, 25 Oct 2001 09:30:58 +0900

h777.net에서 사전에 허락없이 메일을 보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메일 주소는 인터넷 게시판, 방명록
등에 올린 글에 표시된 것과 인터넷상에 공개된 것 등을 무작위로 모은 것으로 개인정보 침해와는 무관합니다.

수독를 빨아먹는 드라큐라 출현 - 수액시트 네떼루마니


원인불명의 통증과 이상현상 발생시키는 수독!

몸에서 꼭 빨아내야만 합니다 - 네떼루마니가 빨아 드립니다.

몸은 공기,물,먹거리통한 화학독성물질의 최종 쓰레기 보관장소!

체내 독소는 만병의 근원 자연의 힘으로 인간의 몸 독소제거!

무릎 관절에 최고 효과적 효도상품 / 운동선수  적격

입점, 판매 대행  / 딜러 대리점 쇼핑몰 모집

일본성인병협회 추천상품  - 네떼루마니
일본 안심 건강잡지 연재 격찬의 글!
 
문의             홈페이지 http://h777.net

네떼루마니란?
발바닥에 붙여 노폐물을 흡수하는 시트입니다.
의학단체 일본 성인병 예방협회 회장님이 직접추천, 유일하게 인정한 신뢰의 상품입니다.
최초에는 피로회복을 목적으로 발매되었지만 그 이상의 기능이 알려지면서 일본에서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수액시트 수요량은 월간 약 2000만포정도 입니다.
사용자도 대략 2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품 원리

수분 흡수 원리를 응용한 시트를 붙임으로써 몸속의 노폐물을 강력하게 빨아내는 부황과 고약을 합친 슈퍼 펌프입니다
이중 수목분말 식물의 수분 흡수 원리로 발바닥으로부터 몸 속의 수액을 빼내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살균작용과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류마티스성 장애에 효과가 있는 유카리 나무의 목초액입니다

작용 결과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신체 구석구석까지 영양분, 산소, 그리고 호르몬을 전달하고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면서 몸속의 노폐물을 신장, 간장 등에 전달하고 심장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혈액이 뉴턴하는 지점이 바로 발입니다. 그래서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혈류량이 많고 급소, 신경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으로부터 가장 먼 곳에 있는 발은 혈액순환 불량 및 수액 등이 남아있기 쉽습니다.
발바닥은 오장육부의 경혈,반사구가 집중해 있고 땀샘 및 지방샘이 발달해 있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면 몸상태가 나빠지기 쉽다.

붙였던 부위는 세포가 활성화되고, 배독작용이 발휘됩니다. 발바닥의 세포가 활성화되어 순환기능이 회복되면 독소가 잘 나오게 되고 전신의 혈류도 좋게 됩니다.

인체의 독소가 배출됨으로써 몸의 오장육부는 자율정화,자율치유력을 활성화 되어진다

체험사례
일본 프로야구단 쥬니치 드레곤즈가 99시즌에 12연승을 할 당시 선수관리로 "수액시트 건강법"을 채택했다는 내용
(99년 재팬시리즈 준우승의 원동력)

호시노 감독의 추천으로 이노우에 타자, 선동열 투수드이 수액시트를 사용하여 컨디션 회복 및 경기력 향상되었다는 내용
(무릎,어깨,발목통증, 근육통, 류마티스 부기해소)

 좋은 잠이야 말로 증상을 가볍게하는 비결이며 수액시트는 잠을 잘자게 하고, 두통이나 어지러움 어깨 결림도 개선!
-소노다치과의원원장, 소노다 준-

 류마치스나 통풍이 경쾌해졌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걷게됐다 등 호재 만발의 수액시트!
-저널리스트, 야마모토아스카-

 저는 발목통증이 해소되고 축구선수는 물이 차서 아픈 무릎이 개선된 수액시트
-일본체육대학 여자 단기대학 부장교수, 야모도요시키-

 치료가 어려운 족저통(발바닥 통증)과 류마치스 통증이 없어졌다고 수액시트는 환자에게 호평!
-동양의학 임상센타원장, 무라노 노리히로-

 무릎 통증이 극복되어 시합에서 득점하게 되었다.
-가네스기신지-

 류마티스로 꼼짝도 못하시던 어머니가 수액시트로 통증이 격감하고 걸을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
-자영업 52세 마쯔오까 토시꼬-          

 복숭아 뼈의 통증도 다리의 붓기도 수액시트로 해결되어 20km도 건강하게 걸을수 있게 있었다.
-무직 73세  伊關  克己-           

 물이차서 부어 올랐던 무릎 통증이 수액시트를 붙였더니 단기간으로 격퇴되어 대감격!
-회사원 59세, 오노스미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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